소주 값이 오르면 서민들은 더 힘들게 느껴지는데 소주1병 얼마나될까?

소주는 주로 서민들이 애용하고 즐기는 술입니다. 소주가 최근 들어 값이 오른다는 소식에 서민들은 다시 주머니가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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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대표하는 술 소주 이제는 맘대로 살수없을 가격일까? 어릴 적 기억에 부모님들은 힘들게 일하고 그날의 피로를 풀기 위해 식사와 함께 소주 한잔 곁들여서 반주를 즐기셨습니다.

건배

우리 아버지들의 고단한 삶을 달래주던 소주

우리 부모님과 달리 우리는 소주 한 병을 마시려면 무려 7천 원을 지불해야 식당에서 소주를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소주값이 앞으로 더 오를 겁니다.

 

서민들이 즐겨마시는 술 소주. 이젠 서민의 술이 아닌 고급술로 변하는 걸까요? 하지만 이렇게 모든 물가가 내리는 거 하나 없이 오르기만 하지만 언제나 역사는 반복입니다.

 

인플레이션과 함께 국가의 성장률이 지속될수록 말입니다. 이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일상에 녹아져 있다는걸 모를뿐이죠 하지만 우리의 급여도 조금씩 오르고 있었고 교통비도 식비도 알게모르게 오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소주의 차례가 왔을 뿐입니다. 그러나 소주값이 오르는 부분에 민감한 이유는 바로 서민의 상징이며 고단한 서민들의 삶을 달래주던  그건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60,70녀대 우리의 아버지 시대의 서민을 대표하는 술이었기 때문에 언제나 소주값은 변할 때마다 우리 국민들의 큰 이슈로 다가옵니다.

소주 한 병은 과연 양이 얼마나 될까?

 

식당이나 시중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소주 한병의 가격이 이제 7천 원이라는 가격표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가격은 아니지만 우리 같은 서민들이 주머니가 얇아진 현재는 더더욱 크게 느껴짐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마시는 소주 한 병의 양은 과연 얼마나 되는 걸까요? 대략적으로 아시겠지만 시중에서 우리가 마시는 소주의 양은 한 병당 360ml 음 쉽게 이해하기 쉽게 우유 작은 팩이 하나에 200ml입니다.

 

그렇다면 소주는 우리가 작은  우유두팩의 양에서 조금 빠지는 양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소주잔 소주를 따라 마시는 잔의 용량은 대략 50ml입니다.

 

술이 쓰고 음료수처럼 벌컥벌컥 들이켜는 분들이 거의 없겠지만 맘만 먹으면 두 번 정도 나눠서 들이킬 수는 있겠네요. 소주 한 병이 360ml이고 소주잔에 따르면 대략 7잔 정도 채울 수 있겠네요.

 

자 그럼 다시 소주의 가격이 올라서 식당이나 판매점에서 7천 원을 받으면 50ml 소주 한잔에 천 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제 좀 체감이 오는군요.

 

삼겹살도 금겹살 소주도 금값주. 이제 서민들의 힘든 삶을 위로해 줄 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서민들의 친구 소주값의 인상

 

이렇게 오르기만 하는 물가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어쩔 수 없이 또다시 날이 밝으면 일터에 나가서 묵묵히 일하는 방법 외 별수가 없겠지만 언젠가 우리의 급여도 같이 오를 거란 희망으로 

 

힘든 시기를 버티고 이겨 내보길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이런 시기에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조금 더 노력해서 본업 외 n 잡을 통해 보조수익을 만드는 방법 이 있습니다.

 

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분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아끼는 수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언제부턴가 부담으로 다가오는 한 끼 식사비와 함께 소주가격의 인상은 힘든 서민들에게 부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