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값이 오르면 서민들은 더 힘들게 느껴지는데 소주1병 얼마나될까?
소주는 주로 서민들이 애용하고 즐기는 술입니다. 소주가 최근 들어 값이 오른다는 소식에 서민들은 다시 주머니가 가벼워집니다. 서민을 대표하는 술 소주 이제는 맘대로 살수없을 가격일까? 어릴 적 기억에 부모님들은 힘들게 일하고 그날의 피로를 풀기 위해 식사와 함께 소주 한잔 곁들여서 반주를 즐기셨습니다. 우리 아버지들의 고단한 삶을 달래주던 소주 우리 부모님과 달리 우리는 소주 한 병을 마시려면 무려 7천 원을 지불해야 식당에서 소주를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소주값이 앞으로 더 오를 겁니다. 서민들이 즐겨마시는 술 소주. 이젠 서민의 술이 아닌 고급술로 변하는 걸까요? 하지만 이렇게 모든 물가가 내리는 거 하나 없이 오르기만 하지만 언제나 역사는 반복입니다. 인플레이션과 함께 국가의 성장률이 지속될수록 말..
20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