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교통혼잡 해결 방안 및 2층 전기버스 투입 및 광역버스 2개 노선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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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버스노선 추가로 개통합니다.

 

민생토론회 후속조치로 개학에 맞춰 광역버스 2개 노선 운영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글을 통해 확인해 봅시다.

 

김포골드라인 교통혼잡완화 방안.

 

대도시권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3월 4일 당일 신설된 김포, 서울 간 8600A광역버스에 탑승한 뒤 김포골드라인으로 환승하면서 출근길 교통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간담회를 주재하여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 완화방안] 추진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강 위원장이 탑승하나 광역버스 노선은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광역버스 노선(8600A, G6003A) 중 하나로서,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 추진을 통해 본격적인 개학시기에 맞춰 투입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포골드라인 버스 수송능력  확보하기.

 

기존 버스대비 1.6배 수송력이 확보되는 2층전기버스도 이달 중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호시스템 개선으로 시격 3.1>3분으로 단축하고 열차증편으로 2.5분까지 단축.

 

이후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상황을 듣고는 근본적 대책인 열차 5 편성 증편을 통한 시격단축 버스전용차로 도입 광역버스 공급 확대 등 어느 하나 소홀히 여겨서는 혼잡문제 해결이 어려울 것이라 말했습니다.

 

김포골드라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포시 운영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주요 과제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강 위원장은 이날 점검을 마치면서 혼잡상황이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께서 이용하기에 불 펀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것이 사실 이라면서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않게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